제사를 지낼 때 지방을 제사가 끝나면 태워버렸는데요... 태우지 않고 다음 제사에 다시 쓰도 되나요?

명절이나 제사에 조상의 제사를 지낼 때 지방을 씁니다. 매번 이 지방을 제사가 끝나면 태워버렸는데요... 태우지 않고 다음 제사에 다시 쓰도 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꼼꼼한봉황386입니다.

      지방을 태우는 것은..돌아가신분이 제사음식을 맛있게..드신후에..다시 하늘나라로 보내드리는..절차라서..다음에 쓸수는 없어요.

    • 안녕하세요. 진기한코브라141입니다.

      지방을 테운다는 것은

      제사나 차례의식이 끝났음을

      조상님들께 알려드리는 의식 입니다.

      그런데 테우지 않는건

      제사가 끝나지 않은 것이죠.

    • 안녕하세요. 자비로운칼새80입니다.

      네. 원래는 제사를 끝낸후 잘 가시라고 지방을 태우는 의식을 합니다만

      옛날에는 글공부를 못해서 이웃집 선비에게 지방을 써달라고 하여 매번 부탁하기 어려워서 보관했다고 다음 제사때 사용하는 집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