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매가 약이라는 말은 어떻게 생각하는가여?

매가 약이라는 말은 어떻게 생각하는가여? 요즘 육아하며 결국 잘못을 저질렀담 죽어라 패고 매를 들어야 한다는 여론이 강한뎁…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 필요하다 입장입니다.

    그렇다고 극단적인건 아닌데요.

    때론 상황에 따라선 매를 통해 강하게 잡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서요~~

  • 너무나도 안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물런 체벌이 무서워서 유년시절 또는 그 순간은 잘못된 버릇이나 행동을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결국은 작게든 크게든

    잘못된 트라우마나 기억을 남기게 되고

    가치관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폭력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대화만으로 통하지 않을 때에는 매도 필요한 수단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매를 들 때는 폭력과 훈육의 차이와 정도를 생각하셔야 한다는 거 잊지 마세요

    아이마다 당근으로 더 발전하는 성향 채찍으로 더 발전하는 성향 적절해야 발전하는 성향 전부 다 다릅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훈육할 때 잘못한 일에만 집중하시고 사사로운 감정은 다 빼야 합니다

    말로만이든 매를 드시든 딱 잘못한 일에만 적정한 선에서만 필요한 만큼만 해주셔야 합니다

  • 60년70년 예전에는 “맞아야 정신 차린다”는 말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체벌보다 대화와 교육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국 사람을 바꾸는 건 공포보다 이해와 존중인 것 같아요

    잠깐은 무섭고 말을 듣게 만들 수는 있지만, 진짜로 잘못을 이해하거나 스스로 바뀌게 하지는 못하는 경우가 많이 생겨 나고 있어요. 오히려 맞은 사람은 상처받거나, 무서워서 숨기게 되거나, 자신도 나중에 화나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배울 수도 있더라구요

    특히 아이나 학생에게는 왜 잘못됐는지 차분히 설명하고, 규칙을 정하고, 결과를 책임지게 하는 게 더 오래가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혼내는 건 필요할 수 있어도, 때리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나아갈수 있는 방법을 찾아 가야 할거 같습니다

  • 인간도 배움과 터득에 있어서는 동물적인 부분과 동일한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무언가를 할때 긴장을 하고 집중을하며 두려움을 느끼면서 성장하고 자신에게 몰두하는 것처럼 무언가 깨우침을 줄 때 평온하고 아무긴장없는 순간에서는 과연 아이가 어떤 사실을 잘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어리고 더욱더 철 모를때이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게 되는 것이 많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들어야할때는 매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것으로 깨우침을 줘야할때는 확실하게 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