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를 만드는 과정부터 간략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소주는 발효를 통해서 술이 만들어 지고 이를 증류를 통해서 40% 정도로 올리고 여기에 물을 태워서 17% 정도로 알코올 낮춰서 만듭니다. 이렇게 만든 것은 보드카와 고량주 사이에 맛이 나게 되고 정말 알코올만 남습니다.
하지만 소주는 특유의 비린 맛과 단 맛이 많이 있는 것은 여기에 첨가물을 많이 넣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진짜 설탕을 넣었고 요즘은 대체당으로 불리는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등이 들어갑니다. 이들은 당이라고 하기 어렵기 떄문에 당성분이 없냐는 질문에는 당성분이 적은 것이 맞습니다.
소주를 아무리 증류를 하여도 알코올과 같이 있는 당 성분 자체는 조금 남아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