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와이프에서 뽀드득 소리가 날때는 어찌하나요?
갑자기 와이프에서 뽀드득 소리가 나면서 잘 닦이지 않습니다. 새걸로 교환을 해도 동일증상 발생하여 와이프 사용시마다 신경이 쓰이는 상황입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와이퍼에서 소리났을때 앞유리 유막때문이였습니다
세차시 유막제거를해주고 난뒤 소리가 없어젔습니다
유막제거 뒤에도 소리가 난다면 와이퍼를 교체해보시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황조롱이152입니다. 와이퍼가 아니라 와이프에서 뽀드득 소리가 나시는 건 아닐 테죠 ㅎㅎ 와이퍼를 새걸로 갈아도 소리가 나신다면 유막제거제로 창문을 깨끗히 닦으세요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와이퍼가 움직일 때 진동이나 소음을 일으키며 빗물이 잘 닦이지 않는 현상을 ‘와이퍼 채터링’이라고 합니다. 와이퍼와 유리가 맞닿은 면이 고르지 못해 생기는 문제이죠.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이때는 우선 앞유리의 유막을 의심해야 합니다.
자동차 유리의 유막을 확인하는 법은 꽤 간단합니다. 깨끗한 수건에 물을 적셔 표면을 닦고, 측면에서 조명을 비춰보면 됩니다. 이때 유막이 두터우면 내부가 투명하게 비치지 않습니다. 마치 스티커를 붙였다가 뗀 곳에 끈끈이가 남아 있는 것처럼 보이죠. 쉽게 비유하면 볼에 닿은 스마트폰 화면이 기름기로 인해 깨끗하게 보이지 않는 것과 비슷합니다. 스마트폰의 경우와 다른 점은 차 유리의 유막은 쉽사리 닦이지 않는다는 것. 그렇다면 이제 인터넷에 ‘유막 제거’를 검색해 볼 차례입니다.
‘유막 제거’로 검색하면 산화세륨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산화세륨은 일종의 연마제입니다. 유리 표면에 붙은 이물질을 갈아 내는 원리입니다. 물리적인 힘을 가해서 유막을 제거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그만큼 효과가 확실합니다. 그러나 산화세륨은 순도에 따라 유리 ‘잔기스’를 제거할 만큼 강한 연마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일정한 힘을 가할 수 있는 폴리셔와 숙련된 작업 기술이 동반돼야 원하는 작업 결과를 얻을 수 있죠. 그러므로 산화세륨을 이용해 직접 유막을 제거하는 방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자칫 앞유리에 상처를 낼 수 있거든요.
연마가 아닌 화학 반응을 이용해 유막을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바로 ‘계면 활성제’가 포함된 유막 제거 용품을 쓰는 거죠. 계면 활성제는 세제나 샴푸처럼 기름기를 녹여 세척을 돕는 성분입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워셔액에도 계면 활성제가 조금 포함되어 있죠. 그렇다면 워셔액에 계면 활성제 성분을 높이면 되지 않을까요? 하지만 이렇게 되면 거품이 더 많이 일어나죠. 충분히 닦아내지 못하면 오히려 운전에 방해가 됩니다.
직접 유막을 제거할 때는 인내심과 꼼꼼한 작업이 필수입니다. 평소 세차를 할 때처럼 ‘쓱’ 한 번 닦아 낸다고 유막이 없어지진 않습니다. 유리에 상처를 내지 않는 부드러운 수세미로 빈 틈 없이 문질러야 합니다. 힘을 주어 작업해야 합니다. 또한 한 번 작업할 때 최소 2회 반복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차주들은 비가 올 때 시야를 좋게 하고자 유리 발수 제품들을 사용하곤 합니다. 이 제품들을 유리에 도포하면 빗물이 맺히는 걸 막아줍니다. 속도를 높이면 빗물이 앞유리 위쪽으로 튕겨 사라지죠. 이로써 약간의 빗물에는 와이퍼를 사용하지 않고도 충분히 주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이 발수 제품들이 와이퍼 동작에는 방해가 됩니다. 와이퍼 블레이드와 유리창의 마찰력이 위치에 따라 불규칙해지죠. 때문에 와이퍼 채터링에 민감한 오너라면 앞유리에 발수 제품을 쓰지 마세요. 대신, 옆유리와 사이드 미러, 뒷유리에 도포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생김교수 입니다
가급적 와이퍼를 사용하실 때에는 세정액을 뿌리신 후 와이퍼 사용을 해주시고
세정액이나 비가오는중 사용함에도 소리가 나고 줄이 생긴다면
와이퍼 수명이 다 된 것이니 교체해 주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