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국어 숙제하는데 도저히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제가 국어 방학숙제를 하는데 도저히 모르겠는 문제들이 있는데 도와주세요

"항상 마음이 예쁘자"라는 좌우명에 예쁘자를 바르게 고쳐야되는데 계속 생각을 해도 모르겠어요 '예쁘다'로 바꾸는 것도 어색한데 어떡해 고쳐야하는지 모르겠어요ㅠ

그리고 "옛부터 천연 위장약으로 유명한 '◇◇나무'•••."라는 문장이 잘 못 되었다고 생각은 하는데 도저히 생각해도 왜 잘 못 되었는지 모르겠고 어떡해 고치는지도 모르겠어요 바르게 고치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실분있나요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항상 예쁜 마음을 가지자, 항상 마음이 예쁘게 살자, 이런 식으로 바꾸면 될 것 같습니다. 예쁘다는 말이 동사가 아니라 형용사기 때문에 ~자라고 말하면 어색한 것 같군요.

  • '옛'은 관형사로 지나간 때의 이런 의미이고

    '예'는 명사로 아주 먼 과거의 의미입니다

    관형사는 명사 대명사 수사를 수식할 때 쓰여서

    부터라는 조사 뒤에는 쓰일 수 없습니다

    뒤에 부터(조사)가 있으니 명사인 '예'가 쓰여야 맞습니다

    '옛'의 품사, '예'의 품사가 뭔지 아시면 쉬운 문제입니다

    그리고 '예쁘자'의 경우는 기본형이 '예쁘다'인데

    기본적으로 용언이라 부릅니다

    용언에는 동사, 형용사가 있는데

    여기서 기본형이 동사인 경우, 형용사인 경우 활용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예쁘다는 형용사이기에 청유형 어미인 '-자'가 붙질 못합니다

    청용형 어미는 동사에서만 붙을 수가 있습니다

    동사와 형용사를 구분하는 방법이 몇개 있는데 그걸 암기하시면 쉬운 문제입니다

    예쁘자는 마음을 예쁘게 가지자 이렇게 바꾸시면 됩니다

    가지자가 맞고 아래 다른 분이 말씀하신 '갖자'는 틀린 어법입니다

    가지다의 준말이 갖다이긴 한데

    갖다의 활용에서 청유형 어미인 '자'는 붙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지다 > '가지자'가 맞습니다

  • 우선 옛은 관형사로 뒤에 조사나 어미가 바로 올 수 없어 ,예부터, 혹은‘예로부터’를 쓰는게 맞고 예쁘다는 형용사로 청유형 어미인 ‘-자’를 쓸 수 없어 ‘예뻐지자’ 혹은‘예쁘기를‘등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 '옛부터' 라는 말은 '예부터' 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항상 마음이 예쁘자.' 라는 말은 ' 항상 마음을 예쁘게 갖자.' 가 맞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