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아침이나 늦은 저녁시간에 치이잉소리나는 쇠자르는 기계칼 돌리고
벽뚫는 드릴 돌리고 왜 굳이 그때 해야하는걸까요... ㅠ 어떠한 양해나 알림 없이도 공사할 수 있는건가 싶고
신고못하나요
공사를 하면서 주말에 하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 하기는 하는데 주변사람들에게 최소한의 홍보나 양해를 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 그냥 공사를 하게되면 당연히 주변사람들이 피해를 보게되는데 신고를 하게되어도 어느정도 중재나 가능하지 공사를 막을 수는 없더라구요
참 그렇죠. 이웃집이나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없는 거죠..
아파트같은 집합주택에 사신다면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말씀해주세요.
방송을 하거나 개별적으로 연락이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