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먹 청년은 게임에서 아이템이나 재화를 얻어 현금화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청년을 뜻하는 신조어예요.
쌀을 번다는 말에서 나온 표현으로
원래는 온라인 게임에서 반복 작업으로 소소한 수익을 얻는 걸 가리켰어요.
최근엔 취업이 어렵거나 일자리를 포기한 청년들이 단기 수입을 위해 게임에 의존하는 현상을 비판적으로 묘사할 때 쓰입니다.
다만 게으르다는 의미보다는 불안정한 노동시장과 청년 현실을 드러내는 표현에 가까워요.
일부는 자발적 선택이지만
상당수는 대안이 부족한 상황에서 나온 생존 전략으로 보는 시각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