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 출발과 종점이 혼잡한 도로에 있는게 정상?

역곡역 북부역쪽에 013, 013-3번 종점이 있는데 이곳은 상당히 복잡한 왕복 1차선 도로인데 조금 넓다보니, 이곳 도로에서는 직진차량과 우회전 차량으로 인해 혼잡한데 이곳을 종점으로 이용하다보니 정차가 심할때가 많고 정차해 있는 버스로 인해 우회전 하려다가 곧 출발할줄 알았던 마을버스가 손님을 태우고, 한참동안 대기하는 경우로 인해 뒤에 있던 차량과 언쟁이 자주발생. 꼭 이런곳에 마을버스 종점으로 허용하는게 맟는지 이해안됨.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혼잡한 왕복 1차선 도로를 마을버스 종점으로 사용하는 것이 법적으로 반드시 잘못되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교통 흐름과 안전 측면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마을버스 종점은 전용 회차지나 차고지가 이상적이지만, 도심에서는 공간 부족과 이용 편의성 때문에 역 주변 도로변을 종점처럼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역곡역 북부역 일대처럼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은 접근성이 우선되어 좁은 도로라도 종점으로 지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환경에서 버스가 승객을 태우고 배차 시간까지 맞추기 위해 장시간 정차하면 사실상 차로를 점유하게 되어 직진 차량이나 우회전 차량 흐름을 방해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뒤따르는 차량과의 언쟁이나 사고 위험도 자연스럽게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제도적으로는 지자체가 정차 위치를 조정하거나 별도 회차 공간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개선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민원이 제기되지 않으면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반복적인 정체와 위험 상황이 발생한다면 관할 시청이나 구청 교통과에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민원을 제기하는 것이 현실적인 해결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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