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법령정보센터 행정규칙 중 가로수 조성 및 관리규정이 있습니다.
가장 많이 심는 나무로는 벚나무류, 이팝나무, 배롱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 은행나무, 회화나무, 메타세콰이아, 양버즘나무(플라타너스), 해송(곰솔)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전국 16개 시·도별로는 그 지역에 어울리는 가로수가 지속적으로 심겨지고 있으며, 그 수종수는 140여 종류가 넘습니다. 경기도가 56종류로 가장 많으며, 충북 54종류, 전남 48종류, 서울과 경북 지역이 46종류, 경남 43종류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30종류 이상입니다. 나무 종류에 있어서도 지역의 특수성을 살려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수종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경남 구상나무, 충북 귀룽나무, 경북 능수버들, 산사나무, 전남 멀구슬나무, 비파나무, 울산광역시의 아왜나무, 제주 다정큼나무, 병솔나무, 소철, 와싱톤야자 등이 그 예로 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