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향이 말이 없고 표현을 잘 못하는데, 스피치 학원을 보내게 되면, 아이 입장에서는 큰 스트레스일 것입니다.
하지만, 부모에게 미리 말을 하지 않고 학원을 빠지고 친구랑 놀러간 것은 잘못된 행동이므로 바람직하게 훈육을 해야 합니다.
스피치 학원을 가기 싫어하는 경우라면 안 보내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여러 명의 아이들이 있는 학원에선 더 위축될 수 있으니 개인별 학습이 나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면 아이도 편하게 말을 하 수 있을 것입니다.
내성적인 아이들이 발표를 싫어하고 표현이 적은 것을 두고 사회성이 없다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오히려 남의 말을 더 경청할 줄 아는 태도를 갖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자기 표현을 할 수 있게 가르치면 당당하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하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