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다이소에서 세안밴드를 샀는데 뭔가..
한번 써봤는데 머리하고 얼굴에 털먼지가 묻어있길레
세안밴드를 털어보니까 털먼지가 엄청나게 나오네요
털어도 털어도 끊임없이 나와요
이거 원래 이런건가요 아님 불량인건가요?
아니면 한번 세탁해서 사용해야 되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세안밴드 원단 특성 때문에 초기 털날림이 생기는 제품이 종종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정도로 털어도 계속 빠질 정도라면 일반적인 수준은 아닙니다.
가능성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저가형 플러피(극세사·퍼 소재) 특성
새 제품은 절단된 섬유가 표면에 남아 있어 처음 몇 번은 털이 날릴 수 있습니다.
보통 1~2회 털거나 세탁하면 줄어듭니다.
2. 봉제·가공 불량
내부 충전재나 기모가 지나치게 약하게 고정된 제품은 사용 시 계속 빠집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끝이 없다”면 이쪽 가능성이 큽니다.
3. 초기 세탁 필요
극세사류는 처음에 가볍게 세탁하면 털날림이 확연히 줄어듭니다.
미세먼지나 잔사도 제거됩니다.
권장 방법(보수적으로)
미온수로 단독 손세탁 후 자연건조
건조 직후 손으로 한번 털어 잔여 섬유 확인
세탁 후에도 계속 심한 털날림이 있으면 불량으로 보고 교환이 안전합니다.
세탁 후에도 같은 정도로 털이 나오면 피부에 닿는 제품이라 교환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