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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진심감사하는시금치

진심감사하는시금치

자기소개서에 들어갈 항목이랑 에피소드 뭘 써넣어야할지요?

자기소개서에 여러 경험 중에서 뭘 써넣어야 면접관들이 집중해서 판단할까요? 제가 아니라 사촌 동생들이 취업준비생이라 이번 명절때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을 나름대로 봐주고는 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더라고요. 나름대로 준비를 한 것 같은데 또 내용은 애매해서 이거 뭘 더 첨삭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제각각 에피소드 넣은 것들이 다르던데 실패를 솔직히 쓰는 것이 오히려 신뢰를 주는지, 아니면 안정적으로 끝난 사례가 더 나은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요새도 공통항목으로 성격의 장단점이나 성장 및 학업과정을 써넣는 편인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당당한블루베리

    가장당당한블루베리

    요즘 자기소개서는 단순히 스펙을 나열하기보다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과 변화를 보여주는 게 중요합니다.

    면접관은 ‘무엇을 했는가’보다 ‘그 일을 통해 어떻게 성장했는가’를 봅니다.

    실패 경험도 괜찮지만, 실패 후 극복 과정을 구체적으로 서술해야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팀 프로젝트에서 갈등을 겪었지만 조율 능력을 키웠다거나, 실수를 계기로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했다는 식이 좋습니다.

    성격 항목에는 장단점을 균형 있게 쓰되, 단점을 개선한 과정을 함께 적으면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결론적으로, 결과보다 과정 중심으로 진솔하게 쓰는 것이 신뢰를 주는 포인트입니다.

  • 요즘 자기소개서는 단순한 이력의 나열보다 경험을 통해 드러나는 문제해결력과 태도를 중심으로 평가됩니다.

    따라서 사촌 동생들이 쓴 여러 에피소드 중에서도 본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했고 그 과정에서 배운 점이나 변화가 명확히 드러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선별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상황-행동-결과-교훈 구조로 서술하면 면접관이 집중하기 숩습니다.

    실패 사례도 괜찮습니다.

    다만 실패 자체보다 그 이후의 대처와 성장 과정을 강조해야 진정성과 함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반면 아무 흠 없는 완벽한 성공담은 진실성이 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한편 최근 자기소개서 항목은 기업마다 다르지만 성장과정이나 성격의 장단점 같은 히라마나한 부분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신 지원 동기, 직무 관련 경험, 문제 해결 사례, 협업 경험, 입사 후 포부 등이 공통적으로 요구됩니다.

    따라서 구체적 경험을 중심으로 논리적으로 보여주는 방향이 핵심입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실패를 솔직하게 쓰는것보다는 안정적으로 끝난 사례를 쓰시는게 회사측면에서 좋아보입니다 그래야지 직장에서 이사람이 안정적으로 일을 잘하는구나로 보이기 떄문이구요 자율형식의 자소서면 성격의 장단점 성장및 학업과정 입사동기포부 등을 쓰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