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주는 앱 중에 10~20 포인트에 20초 광고 보는 것은 삭제하는 게 좋은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회사 직원 중에 포인트 주는 앱 하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거 같습니다. 수시로 폰을 보면서 광고를 보는 거 같은데 물어보니 20초 광고 보면 10~20 포인트 준다고 합니다. 투자 대비 너무 적은 거 아니냐고 하니 그래도 중독처럼 하게 된다고 하는데 삭제 권유를 하는 것은 오지랖인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시로 폰은,보는 이유가 그어플 때문인지 다른 문제 인지 모르잖아요? 집안 문제 일수 잇고

    저도 몇개 하는데 수시로 볼정도 광고 많이 없을테데,요새는? 검색으로 주는 방식이던데 ..

  • 개인적으로는 오지랖인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선택하는 것이고 그 시간을 그렇게 소비하고 어떤 이득을 얻겠다는 것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굳이 그것에 대해 타인들이 뭐라고 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20초 광고에 10~20 포인트는 '투자 대비 너무 적은' 것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앱테크 중에서는 많이 받는 편입니다. 토스가 3초에 1~3 포인트을 주거나, 50초 구경하고 4 포인트을 줍니다. 참고로 토스 포인트는 1:1 대응입니다. 해당 앱이 몇 대 몇 대응인지는 모르지만, 많이 받는 편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회사에서 일을 열심히 하는 게 훨씬 돈을 많이 받는 일일 것입니다. 저는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삭제를 권유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앱테크가 가성비로만 따지면 효율적이지 못한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짬짬이 빈 시간에 할수 있다는것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것은 좋은 장점이지요.

    그렇게 조금씩 모아 아이스크림 교환권으로 바꾸고 상품권으로 바꾸고 하는것은 소소하지만 작은 행복이 됩니다. 그래서 취미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돈을 오히려 버는 취미가 되는 것이지요.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한동안 지켜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 수시로 폰을 보면서 광고를 보는 거 같은데 물어보니 20초 광고 보면 10~20 포인트 준다고 합니다. 시간낭비같습니다.

    이렇게 해봐야 하루에 불과 100원내지 300원 일 것입니다. 휴대폰 보는데 눈도 나빠지고, 기가다가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 시간에 직장일 열심히 할 궁리를 하면 더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포인트 적립 앱들의 광고 보상이 실제로 시간 대비 매우 적은 수익을 주는 것이 사실이에요. 더 큰 문제는 이런 앱들이 중독성이 강하다는 점인데요. 틱톡 라이트 같은 앱의 경우 현금 보상 시스템이 시청 시간과 참여 횟수에 비례하기 때문에 중독성이 심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동료분을 걱정하시는 마음에서 나온 조언이라 오지랖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실제로 유럽연합에서도 이런 보상형 앱들의 중독성을 우려해서 규제하고 있다고 해요. 20초에 10~20포인트는 시급으로 환산하면 너무 적은 금액이고, 업무 중 계속 광고를 보느라 업무 효율도 떨어질 수 있으니 걱정되시는 게 당연해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분이 느끼기에 회사 직원 분이 포인트 앱에 많은 시간을 쓰는 것 같아 걱정이 되셨나 봅니다. 포인트 앱의 가치와 시간이 개인마다 다를 수 있어서 삭제 권유가 조심스럽게 느껴지실 수 있겠습니다. 직원분에게 이 앱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본인이 동의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을 찾을 수 있는지 먼저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중독처럼 느낀다면, 각자의 생각과 사용 패턴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다른 시간 활용 방법을 제안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세요. 다만, 각자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앱테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래 포인트를 주는 앱 체크 자체가 대부분 그런 식입니다 비효율적이죠 그래도 사람들소소하게 같이 수익을 얻기 위해서 하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