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우주영화 헤일메리는 실제 천문학적으로 어느정도 유사한가요?

영화는 재미를 위해서 실제사건보다 미화해서 만들기도 하는데요. 그러면 이번에 상영된 우주영화 헤일메리는 실제 천문학적으로 어느정도 유사한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영화 프로젝트 헤일 메리는 기본 설정에서 항성 간 이동 상대성 효과 생명체의 에너지 대사 등 일부를 실제 천문학 물리 개념에 기반해 설득력 있게 구성한 편입니다 특히 빛의 속도 한계나 우주 거리의 규모감 과학적 문제 해결 과정은 현실성은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외계 생명체의 특성 에너지 물질 설정 장거리 항해 기술 등은 현재 과학 기술로는 불가능하고 크게 단순화된 부분도 있습니다

  • 그 영화 보셨군요? 저도 보았습니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타우 세티는 지구에서 약 11.9광년 떨어진 실제 항성입니다

    록키의 고향인 40 에리다니 역시 16광년 거리에 존재하는 실제 별입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실제 항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되

    이야기의 재미를 우한 가상의 요소를 매우 그럴듯한 과학적 논리로 포장한 작품입니다

    천문학자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습니다

  • 우주영화 헤일메리는 과학적 설정을 비교적 잘 살린 하드 SF 영화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별과 우주 환경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에서 현실성이 있습니다.

    또한 장거리 우주비행, 통신 지연, 우주선 운용 같은 부분도 꽤 그럴듯하게 묘사되었습니다.

    다만 영화의 핵심이 되는 외계 미생물과 그 에너지원 설정은 현재 과학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상상에 가깝습니다.

    즉, 이야기의 중심 아이디어는 SF이지만, 그 외의 과학적 배경은 비교적 현실적으로 구성된 편입니다.

    그래서 과학을 완전히 무시한 영화라기보다는, 실제 과학 위에 상상력을 더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화된 SF 우주 스토리인데 기존에 나왔던 마션과 비슷한 SF 계열이라고 작가가 밝힌적 있습니다. 항성 간 이동이나 중력, 궤도 계산 등 실제 물리 법칙 기반으로 제작 되었고 실험 실패에 따른 수정이나 반복도 과학자들이 실제로 일하는 방식과 매우 유사하며 산소나 온도, 방사선 등 기본적 우주 환경 설정 또한 현실적으로 유사한 설정입니다. 하지만 외계 생명체나 태양 급변하는 설정, 초고속 항성 간 이동이나 에너지와 추진 기술은 현재 기술로는 아예 구현 불가능한 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