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화산 아이콘 11
이해찬 부의장 베트남 위독
아하

의료상담

내과

153
153

B형 독감 후 다리 통증이 너무 심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만9세 남아 B형 독감 걸린지 5일째입니다.

링거 맞고 열은 바로 내렸구요

3일전부터 허벅지와 종아리 통증이 있다고 하고

운동은 하지도 않았는데 오늘은 손도 못댈 정도로 아프다고 해서 걱정이 됩니다.

B형 독감 후유증인가요?

상급병원 응급실이라도 가야할까요?

어제 병원에서 처방해준 처방전 첨부합니다

약 효과가 없어요 ㅠㅠ

요약 정보가 없어요.
  • 1번 째 사진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설명하신 양상은 B형 독감 이후 소아에게 비교적 흔히 나타나는 급성 양성 근염(독감 후 근육염)에 매우 부합합니다. 주로 열이 떨어진 뒤 2–5일 사이에 허벅지나 종아리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고, 만지기 힘들 정도로 아파하거나 걷기 어려워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바이러스에 의해 근육에 일시적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대부분 3–7일 내 자연 호전됩니다. 처방받은 감기약이나 진통제가 통증을 충분히 잡지 못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다만 지금처럼 통증이 매우 심하고 진행 중이라면 오늘이라도 상급병원 응급실 방문을 권합니다. 특히 걷지 못할 정도의 통증, 다리를 전혀 쓰지 않으려 함, 소변 색이 콜라색처럼 진해짐, 소변량 감소, 지속적인 심한 무기력이나 의식 변화가 있으면 반드시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이는 드물지만 횡문근융해증 같은 합병증을 배제하기 위해 혈액검사(CPK 수치 등)와 소변검사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응급실에서 큰 이상이 없다고 확인되면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 필요 시 진통제 조절로 경과 관찰하게 됩니다. 현재 상태만으로는 단순 근육통으로 집에서 지켜보기엔 통증 강도가 높은 편이어서, 안전하게 한 번은 큰 병원에서 확인받는 것이 타당합니다.

    1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