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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최적화를 위한 캐싱을 할 때, 캐싱 에러대비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좋은 글을 보며 스스로에 대한 로직을 점검하고 수정하는 개발자입니다.
캐싱을 트래픽이 급증하기 전에 미리 해두는 것이 좋다는 글을 보다가 문득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로직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정 사용자가 회원가입을 하면, 필요한 정보를 레디스와 같은 곳에 캐싱합니다.
이후에 로그인을 할 때는 RDB에 접근하지 않고 레디스로 접근해서 캐싱된 값을 통해 인증을 하게 되구요!
이에 대해 들었던 의문점 및 궁금한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캐싱을 할 때, 변경 가능한 정보 ( 이메일, 전화번호 ) 등은 캐싱하지 않는것이 좋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보 변경하면 기존 캐싱된 정보를 엎어 써버리는 것도 방법이 될거 같은데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레디스를 쓴다고 가정할 때, 레디스에서 읽기 작업이 실패한 경우 다시 RDB로 접근 해서 정보를 가져오는 방식으로 로직을 구현하는게 서비스 제공 관점에서 좋을거 같은데 다른 대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레디스에 대해 깊게 알지 못하지만, 레디스는 휘발성이 있다고 알고 있어서요. 또 일정 데이터가 쌓이면 자동으로 데이터가 삭제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 질문 드립니다.
짧은 지식과 정보로 질문을 드려, 답변에 어려움이 있으실 것 같아 죄송합니다.
참고한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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