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해설을 하고 있는 김찬우 라고 합니다.
현재 서울관에서는 서도소, 개념미술, 올해의 작가상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8월 말부터 시작한 서도호 선생님의 전시는 전시 초반이라 아직 인기가 많고 9월분은 온라인 예매가 마감되었고 현장예매만 가능한 상태입니다. 내년 2월까지 전시이니 천천히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제가 개념미술관, 올해의 작가상을 해설하곤 있지만 볼만 하다라는 물음에는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평소의 전시를 어떤걸 즐겨보시는지 알 수는 없지만 제가 해설 하는 전시들은 가볍게 볼수 있는 전시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보고자 하시면 설명을 드릴 수도 있지만 가볍게 서도호 전과 같은 갔다와서 자랑도 할 수 있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전시라고 하면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하는 큐비스트 전시를 추천 드립니다.
큐비스트 하면 와닿지 않으실 수 있는데 피카소가 만든 입체파를 큐비즘 이라 하는데 피카소의 원작도 있고 피카소와 같이 입체주의를 이끌어갔던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퐁피두 센터의 작품을 대여해온 것인 만큼 피카소의 원작을 실컷 볼 수 있는 전시라 추천 드립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