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너무 한심하고 우울한 감정만 드네요..
저는 우선 20대 초반에 지방 전문대를 졸업을 했고 졸업하자마자 공익근무로 군복무를 시작했습니다.
25살에 복무를 마쳤고 그 후로는 현재까지 작년에 3주간 보안요원 근무를 한걸 빼면 3년째 무경력 백수입니다.
사실 저는 공익도 경계선지능때문에 간건데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공부를 하더라도 집중력 저하라던가 낮은 이해력 때문에 현실적으로 힘든 상태입니다.
2년간 놀다가 작년에는 나름 노력해서 지게차 자격증까지는 땄지만 이마저도 경력이 없어서 취업에 성공하지 못했고 최근에는 집근처 중견과 중소기업 생산직에 지원을 하고 있는데 취업이 안되서 걱정이되서 미치겠습니다..
제가 사회경험도 없고 지금 상황에서는 대기업,중견기업 보다는 중소기업이라도 받아준다면 가서 일을 하고 싶은데 더 기다려야될까요..
3년째 놀다보니까 갈수록 우울해지고 매일 하루마다 자책만 하게 되고 스스로 지치는거같네요..
사실 여기다가 질문을 너무 자주해서 또 질문을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이젠 너무 죄송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