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이 다 귀찮게 느껴질 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매우 외향적인 스타일인데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엄청 귀찮아졌습니다

연락하는 것도 귀찮고 연락받는 것도 귀찮지만

연락을 다 끊기에는 또 걸리는 것도 많고 그렇습니다

갑자기 이런 감정이 몰려올 때는

어떻게 마인드컨트롤을 해야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인들과 만나면 늘 씹고 뜯고 하소연하고 푸념하는 의미없는 대화들, 모이면 부어라 마셔라 내 지갑상황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채 돈만 쓰게되는 만남들, 그시간에 차라리 뭐라도 배울걸 후회되는 그냥 허비되버린 시간들, 지나고 보면 나한테 도움이 전혀 안됐던 그 순간들이 갑자기 확 와닿을때가 있답니다.

    그럴때는 그냥 연락을 한동안 끊는것도 방법입니다.

    진짜 친한 친구라면 1년만에 연락해도 어제만나 얘기한듯 자연스레 또 연락이 이어지거든요.

    사람과의 관계만큼 어렵고 지치는건 없어요. 그렇게 느껴진다면 잠시 거리를 두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남겨지는 사람과 미련없이 돌아서는 사람이 나눠지는 계기가 될수 있으니 정리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 필요한 사람만 만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이미 필요하지 않은 사람을 억지로 만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1원 1초도 기업을 위해 쓰는 그런 정신을 가져야 삼성같은 큰 기업이 키워진것이고,

    질문자님이 어떻게하던 성공하고 이 험난한 인생을 앞으로 헤쳐나가려면 1원 1초도 아끼면서 사용하는 정신을 가지셔야합니다!!!!!

  • 이런 감정은 몸과 마음이 쉬고 피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만사가 귀찮을 대는 무조건 휴식을 취하고 잣긴의 마음 상태를 차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연락을 끊기보다는 지금은 잠시 충전하는 시간이라고 주변에 양해를 구하고 연락 빈도를 줄이거나 덜 부담스러운 방법으로 소통해 보세요.

    진짜 소중한 인연이라면 이런 시간을 이해해 줍니다.

    무리하게 사람을 만나기보다는 혼자서 조용히 즐길 수 있는 소확행을 찾아보세요.

    운동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좋아하는 영화를 보며 자신을 위한 시간을 충분히 가지면 에너지가 다시 채워질 수 있습니다.

    이런 시기는 보통 일시적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본인만의 마인드 컨트롤 방법을 찾아 편안하게 마음을 돌보세요.

    냉정함을 잃지 않는 것도 중요힙니다.

  • 지인들이 다 귀찮게 느껴질때는 당장은 하시는 일등에만 열중하시고 당분간 여가는 혼자서 생각할 시간을 가지고 쉬어주는것이 좋아보입니다.

    뭔가 어떤감정때문에 그런생각이 들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이유가 없지는 않을꺼라 생각하빈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시면서 이게 맞는것인가 한번더 생각해보시는게 좋아보이네요.

    이게 친우라는게 또 귀찮다가도 없으면 아쉬운 그런게 있어서 정말 연을 끊는것이 맞는것인가에대한 생각을 해보시길 바라요.

  • 아 그런 시기가 있을 수 있어요 외향적인 사람들도 갑자기 사람들이 부담스러워지는 때가 오더라구요 제 생각엔 질문자님이 지금 에너지가 많이 소모된 상태인 것 같습니다 사람만나고 대화하고 이런게 다 에너지가 드는 일이거든요 무리해서 억지로 만나려고 하지마시고 잠깐 거리두기를 해보시는게 낫다고 봐요 연락도 꼭 필요한것만 하시구요 이런 감정이 드는건 자연스러운거니까 자책하지마시고 좀 쉬어가면서 내 페이스를 찾으시면 될듯해요 시간이 지나면 다시 사람들이 그립고 만나고싶어질거예요.

  • 사람을 만나는 것이 귀찮을 경우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할 것은 우울감, 혹은 번아웃 입니다. 혹시 지나치게 일을 많이 해 지쳤거나 우울한 일이 있으셨을 경우 상담이 필요합니다.

    그런 이유가 없을 경우 그냥 성향이 변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럴 경우 그냥 받아드리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