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양이 합사중 다른 고양이 화장실 모래에서 뒹구는 첫째고양이 왜 그러는 거죠?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코리안 숏헤어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년 1개월
몸무게 (kg)
6
중성화 수술
1회
현재 합사 진행 중인 집사입니다.
얼마 전 암컷 코숏 (8개월 추정)을 데려와 중성화 시킨후 천천히 합사 과정을 밟는 중인데, 공간을 바꿀 때마다 저희 첫째 (중성화O, 수컷 코숏 1살 성묘)가 둘째 화장실에 들어가서 볼일도 보고 어쩔 땐 그 모래에서 막 몸을 뒹굴어요.
이게 어떤 의미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크게 문제 되는 상황은 아닙니다. 다묘가정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서로 친하고 가족 같으서 그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화장실로 인해 싸우거나 하면 화장실을 몇 개 더 설치해주시고 싸움에 적극적으로 보호자가 개입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역표시 개념으로 자기 몸에서 나오는 페로몬을 묻히는 과정일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이외에도 스트레스 기원의 하부 요로기계 질환의 초기 증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평소와 다른 증상이 발현된다면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