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는 인도와 아랍 상인들을 통해 이슬람교가 전파되기 시작했습니다. 878년에는 이슬람이 말레이 반도 해안에 정착한 흔적이 있고 1204년에 대규모 개종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15세기부터 16세기에 걸쳐 이슬람 왕조가 성립되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이슬람 왕조는 믈라카 술탄국으로 이슬람교 포교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믈라카 술탄국은 포르투갈에 의해 1511년 멸망하였지만 후손들이 말레이 반도 곳곳에 흩어져 이슬람 국가를 세웠으며, 그 중 하나가 조호르 술탄국입니다. 그리고 파타니 왕국과 같은 이슬람 왕조는 16세기 19세기까지 존재했습니다.
현재 말레이시아는 이슬람교를 국교로하고, 말레이시아 국왕은 이슬람교를 믿는 말레이계로 선출됩니다. 이슬람 문화는 말레이시아 사회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