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동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그런 의미도 있고, 나라에서 딴짓(?) 못하도록 한 것도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작전짜서 폭동을 하는걸 막을 수도 있었습니다.
깜깜한 밤에 누가 누구를 만난다는 것이 부정한 행동을 하는 것 같은 느낌도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지켰다고 생각됩니다.
부모님 세대에서도 비슷한 맥락으로 정부는 정치적으로 안정을 찾고 안보라는 걸 내세워서 통금시간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을 철저히 나라의 관리 안에 두는 것이지요. 근데 경제발전을 이룩하려다 보니 점점 많은 시간의 노동이 필요했고 이런 배경으로 차츰 없어졌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