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계약직과 정규직을 놓고 고민이네요.
현재 매년 계약직으로 직업을 갖고 있는데 연봉은 6~7천 정도 되긴 합니다. 근데 이제 나이도 들고 아이들도 커가는데 매년 불안하게 계약직으로 직업을 갖고 있자니 마음이 힘드네요. 근데 정규직으로 다른 곳으로 가려니 지금 연봉에 거의 절반 수준이고 급여도 오르긴해도 많이 오르진 못하니...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우남매입니다.
요즘 정규직이라고 고용이 안정적 이지만은 않습니다. 회사 복지 수준이 차이가 없다면 저라면 정규직자리를 고집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향기로운물수리113입니다.
정규직 또한 정년이 있을듯 합니다.
개인의 스펙과 관련업무의 전문성이 더 중요할듯 합니다.
스펙이 된다면 저는 계약직이라도 현재의 연봉을 고수하겠지만
정규직이 절반수준의 연봉이라면 안할듯해요.
행복의 척도가 다르고 정규직 또한 언제든지 퇴사를 할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