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식을 사면 주가가 떨어져요. 혹시 세력이 제 계좌를 감시하는건 아닌가요??

제가 주식을 사면 주가가 떨어져요. 혹시 세력이 제 계좌를 감시하는건 아닌가요??

요 몇일 삼성전기도 그렇고 삼성전자 하믈며 방송통신주도 샀는데

기가막히게 사면 떨어지는 거예요

이거 세력이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 거 맞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인 투자자가 대부분 그렇게 느끼는것은 보통 대부분 살때가 크게 두가지 이기 때문입니다, 첫번째는 크게 급등하는 주식이나 최근 신고가를 돌파하면서 가는 주식에 대해서는 포모감정을 느끼고 더 갈거같다는 주관적인 확신을 갖고 추격매수를 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또한 반대로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는 섹터와 시장의 관심도가 적어서 바닥권에 있는 섹터나 주식을 매입하곤 하는데 보통 이런 주식들은 결국 추세 하락이 연속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강합니다.

    즉 보통 대다수 일반인 투자자가 이런 경향을 갖다보니 매수한지 얼마되지 않아 물리는 경향이 잦게 되며 그러다보니 누군가 내 계좌를 감시하는것처럼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느끼는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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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세력이 계좌를 감시할수도 있긴 하지만 그럴 확률이 사실 낮긴 할거 같아요

    사면 주가가 하락한다고 생각한다면 살때 분할매수 관점으로 여러번에 나눠서 밀릴때마다 얼마씩 사는게 좋긴 할거 같습니다 보통은 그렇게 투자하는게 정석이라 생각하구요

    어려운 주식 시장입니다 부디 대응 잘하셔서 큰 수익 보시길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투자할 때 내가 사자마자 주가가 떨어지는 경험은 누구나 겪는 정상적인 감정이에요. 하지만 세력이 내 계좌를 감시해서 주가를 조작하는 것은 물리적·법적으로 불가능해요. 이런 느낌은 뇌가 부정적인 기억을 더 오래 기억하는 ‘심리적 착시(확증 편향)’와 모두가 좋아할 때 한꺼번에 몰리는 ‘대중 심리의 타이밍 오류’ 때문이에요. 보통 유튜브나 뉴스에서 소문이 난 뒤 사람들이 몰릴 때는 이미 주가가 많이 올랐고, 세력은 매도하기 시작하는 시점인 경우가 많아서 이런 일이 생기죠.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개인 투자자들이 겪는 현상입니다.

    내가 사면 오르고, 반대로 내가 팔면 오르고

    이는 누가 내 계좌를 감시하기 보다는

    주로 개인 투자자들이 매수, 매도 시기를 잘 잡지 못하는 것으로

    대응책으로는 분할 매수, 매도를 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특정 세력이 개인 계좌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며 주가를 움직이는 것은 기술적으로나 법적으로 불가능하며 이는 주식 시장에서 흔히 겪는 심리적 착시 현상입니다 보통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어 뉴스에 자주 오르내리고 주가가 고점일 때 추격 매수를 하게 되면 단기 조정과 맞물려 사자마자 떨어지는 엇박자가 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