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심재구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입장과, 시선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회적인 습성을 지닌채 살아갑니다. 내가 생각하는 그런 상대방의 입장, 시선등과 같은 것들의 경중차이가 내 행동으로까지 이어질껍니다. 질문자님의 성격은 신중하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존중하는 자세로 주변분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비춰지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런 성격이 소극적이고 항상 남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습관이 있다보니 자신감있는, 나만의 생각과 행동을 하는데 제약이 있으리라 생각되고 가까운 지인분들은 남에 대한 과도한 배려와 의식에 대해 얘기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프런트나 인포나 어디에서 누구와 대면하든 질문자님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것은 자신스스로에 대한 자신감, 떳떳함, 자기의식의 불안함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는 습관에서 내가 더 중요하고 누구보다 내가 먼저라는 사고 전환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나만 생각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질문자님처럼 다른사람에 대한 관대함을 자신 스스로에게 먼저 관대해지고 자기애를 먼저 가지셔야 될듯 보여집니다.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자기애가 자신감으로 그리고 누구를 만나든 그런것이 상대방에 대한 자신감, 떳떳함으로 표현되지 않을까 조언드려봅니다.
소심함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먼저 아는 노력을 해야할것입니다, 또한 다른사람과 비교하는것은 절대적으로 자제 해야합니다. 당당하게 자기의견을 얘기할수 있는 훈련과 작은 것부터 상대방에게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예를들면 당당히 먼저 인사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자신감 있는 모습을 하나씩 훈련해보시는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한순간에 좋아질수는 없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자신감을 찾을수 있는 노력으로 극복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