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비만 오게되면 이상하게 졸리게 되는데 이유가 있나요?

여름철에 날씨가 무더워도 졸리지만 비가오는 장마철에 유독 잠이 많아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충분히 잔거 같은데도. 졸리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가 오면 햇빛이 줄어들면서 몸에서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늘어나게 됩니다. 아마 가장 큰 원인은 어두울때가 밝을 때 보다 잠이 오는 것 처럼 햇빛이 줄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 하늘에서 비가 오는 날에는 산소량이 평소보다 줄어 들게 됩니다. 이에 신체적으로 졸음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우리 뇌는 밝은 낮과 어두운 밤이 반복될때 세로토닌.메라토닌등 감정 조절 호르몬을 분비 하게 되는데 비가 오는 날에는 세로토닌 분비가 감소해 나른함과 피로감이 찾아와 졸리게 되는거죠.

  • 비가 오는 날에는 대기압이 평소보다 낮아지는데 우리 몸의 혈압도 살짝 떨어지면서 뇌로 가는 산소 공급이 들게됩니다. 산소가 부족하면 뇌는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활동을 줄이게 되고 이는 자연스럽게 졸음이 오게 합니다. 또한 졸음은 멜라토닌 호르몬이 분비되면 나타나는 현상으로 햇빛이 맑은 날에는 세로토닌 호르몬이 발생해 활동하기 좋은 조건을 형성하는데 비가 오는 날은 햇빛을 받지 못해 세로토닌 호르몬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서 졸리는 것입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습도가 높아지면서 공기 중 산소가 부족해지고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면서 졸음이 오는 것입니다.

  • 비 오는 날 졸린 이유는 햇빛 부족으로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압이 낮아지면 혈압도 떨어져 몸이 나른해지고 피로감을 느끼기 쉬워집니다.

    충분히 자도 몸이 활력을 덜 느끼는 환경이라 더 졸리게 느껴지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비오면 무릎이 아프고 비오면 졸리고 등등은 과거에 그랬던 기억들이 많아 자연스럽게 습관 (인지는못함) 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상당히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비가 오면 습한거를 없애기위해 난방도 틀고 그러다보니 따뜻한 환경에서 있었던 것 떄문이 아닐까요 ㅎㅎㅎ

  • 장마철에는 기압이 낮고 햇빛이 부족해 멜라토닌 분비가 늘어나 졸음을 유발합니다. 습도와 기온 변화로 몸의 항상성이 깨져 피로를 더 쉽게 느낍니다. 또한 실내 활동 증가로 신체 활동이 줄어들어 나른함이 가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