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칠영 박사입니다.
암석의 절단면에 대해 여러 가지 가설이 있다고 합니다.
가끔씩 지각 변동이 일어나는 곳으로, 갑작스러운 지각의 이동이 바위를 갈라 놓았고, 오랜 세월 동안 바람과 물에 의한 침식이 그 틈을 더욱 매끈하게 만들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절리는 암석이 내부 응력이나 온도 변화 등으로 인해 갈라지는 자연 현상인데, 이러한 절리는 종종 직선의 형태를 띠고, 이후의 침식 작용으로 인해 더욱 뚜렷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물이 암석의 작은 균열에 들어가 얼고 녹기를 반복하면서, 시간이 지나며 균열이 점점 커지는 동경-해빙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동결과 해빙의 반복은 수천 년 또는 수백만 년에 걸쳐 바위를 갈라지게 할 수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