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도 선을 보게 되면 커피나 식사비를 남자가 내야 하나요?
물론 정해진 게 아니라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상식선에서는 아직도 선을 볼 때 남자가 먼저 지갑을 열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나이가 좀 있어 신세대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남자가 계산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다시 볼 사이가 아니고, 소개시켜준 분이 없다면 더치페이를 하셔도 되나 개인적으로는 남자분이 사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아직도 사회적으로 남성이 비용을 부담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소개팅, 데이트 시 여전히 그런 인식과 시선이 있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말만 앞서가는 중이죠
심지어 첫만남부터 남자가 먼저 더치하자고 하면 소개팅 분위기 이상해지고
여자쪽에서 기분 나빠하거나 애프터 거절은 거의 국룰입니다
본인이 만나서 마음에 드시면 그냥 계산하시는게 좋긴 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어차피 다시 볼 사이도 아니니 더치하자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뭐 각종 sns나 TV에서 요즘엔 더치페이한다고 하는데 10명 중 많아봤자 2명, 3명이나 그렇지 대부분은 남자가 부담합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개개비218입니다. 보통 선자리나 소개팅자리에서 아직은 남자 내는게 일반적이라는 생각이지만 굳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각자 계산하는것도 현명한 방법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아직까지는 남자가 밥을 사는 게 주인 거 같아요.
그 다음 커피와 같은 디저트는 여자가 사고요.
이건 어느 나라나 다 비슷비슷한 거 같아요.
얘기 들어보면 대부분 그렇기도하고.
물론 꼭 남자가 밥을 사란 법은 없지만, 여자들 입장에서도 괜히 밥 샀다가 괜히 부담스러워 하는 남자들도 있다
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규군1211입니다.
처음에는 남자가 내는 분위기가 지금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예전처럼 남자의 경제력이 우위에 있는 시대가 아니다 보니
한번은 남자가 내고 다음에는 여자가 내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얻어먹으려는 여자는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엠포돌이입니다.
처음 만나면 남자가 먼저 밥을 사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도 첫만남에 화장실을 다녀온다고하고 미리 밥값을 계산한 여자분도 계셨고 식사 이후의 커피비를 내는 분들은 꽤 많았습니다.
남자가 밥을 사는것이 당연하게 지켜야하는 상식은 아닌듯합니다. 질문자님께서 맞다고 생각하시는 기준으로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호감이 가는 분을 만났다면 호감의 표시로 살 수도 있겠지만 소개받는 모든 분들에게 남자가 밥을 살 필요는 없습니다. 소개받은 남녀 모두 소중한 시간을 써서 만남에 나왔다는 사실은 같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