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돌아가신 어머니와 비교하게 되는 이유가 뭘까요

올해 초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아직도 종종 괴롭고 자주 우울한 편입니다 반년넘게 시간보내면서 그러면 안되는데 자꾸 남은 형제와 아버지를 어머니와 비교하게 되고 더 힘든 느낌이 드는 편입니다 왜 자꾸 계속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이유가 뭘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은 가족을 어머니이와 비교한다? 무슨 상황인지 잘 이해가 안가는부분이네요.

    본인이 비교하면서 모르겠다고하면 다른사람은 어찌알겠습니까

    그런 말도안되는 비교를 왜하는지궁금하네요

  • 어머니를 떠올리게 되는 건 사랑과 그리움이 깊기 때문입니다.

    잃은 사람에 대한 기억이 강하게 남아 있어서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되는 거예요.

    또한, 아직도 마음이 정리되지 않아서 그런 감정이 계속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치유될 수 있으니 너무 자신을 몰아세우지 마세요.

  • 형제나 아버지에게는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느꼈던 좋은 감정이나 사랑을 전혀 느끼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이세상 모든 어머니들은 모성애를 가지고 자식을 어려서부터 정성스럽게 키우면서 많은 감정 소통을 하며 자식은 어머니에게 항상 사랑받고 관심가져 준다는 좋은 감정을 품고 살아가느데 비해 형제는 그러한 감정을 전혀 느낄 수 없는 사이이고 아버지는 남자이다 보니 여러가지 감정이나 표현이 서툴러 어머니와 비교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감정은 매우 섬세하고 시시때때로 변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감정일수도 있습니다.

  • 그런 생각은 자식으로써는 당연하죠 질문자만 그런 생각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날 낳아준 부모님인데 돌아가시면 죽을때까지 생각이 나곤합니다 저도 아버지께서 6년전에 돌아가셨는데도 지금이라도 제 이름을 부르시면 현관으로 들어오실것만같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가족이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도 있고 어머니께서 집에서 좋은 이미지셨던거 갔습니다 그의 반면의 질문자님은 어머니와 다른 모습이라서 그런거 같네요 그래도 자연스럽게 넘기는 방법을 기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아무래도 사람이 살다보면 서운한 부분이나 아쉬운 부분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는 거 같은데 비교는 사실 그다지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비교를 하면서 장점을 보기 보다는 단점만 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비교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아버지와 형제는 좋든 나쁘든 어머니를 대신할수는 없는 사람들이죠.

    굳이 돌아가신 어머니와 비교를 하실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어머니는 어머니고 아버지는 아버지며 형제들은 형제입니다.

    가족이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질문자님이 유독 어머님이 애틋했다면 아무리 사이가 좋다고 해도 그들은 어머니를 대신할수 없습니다.

    비교를 하기보다 어찌되었든 형제들은 어머니가 남긴 질문자님과 피를 함꼐하는 사람들이고 그어머니와 함께 질문자님과 형제들을 키워오셨던분도 아버지라 생각하며 그누구하나 소홀히 할수없는 사람들이란건 맞잖아요?

    어머니도 그걸 바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