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자동차 도색과 랩핑중 어떤것이 실시후에 더 관리하기 좋은가요?
몰고다니는 차의 색이 너무칙칙하게 느껴져서 바꾸는방법을 찾아보니 도색과 랩핑을 많이 추천하더라구요. 그런데 제주변에는 차량 도색이나 랩핑을 한 사람이 없어서 고민이되는데 어떤것이 실시후 차량의 관리측면에서 용이한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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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의로운흑로39012입니다.
나중에 차량의 도장면 색을 다시 바꿀생각이시면
랩핑을 하시고 그게 아니면 도색을 하는게 차량의
색이 오래 갑니다.
안녕하세요. 거창한바다사자245입니다.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도색을 하신후에 깨끗하게 관리하시면서 타시는게 좋다구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반반한금조169입니다.
흰색만 아니라면 랩핑이 낫습니다.
굳이 세차 신경 안 써도 되고 스톤칩이나 문콕 신경 안 써도 되지만, 낮은 가격대는 좀 구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꼼꼼한꿩229입니다.
필름차량은 도창면에 앞차체서 날라오는 작은 돌(스톤칩)을 거의 다막아주기때문에 나중에 차량을 파실때 혹은 필름색이 질렸을때 필름제거했을경우 원래 도장에 스톤칩이 거의 없을겁니다. 도장을하면 나중에 색을바꿀때나 원래 나차색으로 돌리고싶을때 다시 재도색을 해야되지만/
필름은 제거하면 원래 내 차색깔로 나오니까 그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