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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도색과 랩핑중 어떤것이 실시후에 더 관리하기 좋은가요?

몰고다니는 차의 색이 너무칙칙하게 느껴져서 바꾸는방법을 찾아보니 도색과 랩핑을 많이 추천하더라구요. 그런데 제주변에는 차량 도색이나 랩핑을 한 사람이 없어서 고민이되는데 어떤것이 실시후 차량의 관리측면에서 용이한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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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팔팔한파리매183
    팔팔한파리매183

    안녕하세요. 의로운흑로39012입니다.

    나중에 차량의 도장면 색을 다시 바꿀생각이시면

    랩핑을 하시고 그게 아니면 도색을 하는게 차량의

    색이 오래 갑니다.

  • 안녕하세요. 거창한바다사자245입니다.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도색을 하신후에 깨끗하게 관리하시면서 타시는게 좋다구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반반한금조169입니다.


    흰색만 아니라면 랩핑이 낫습니다.

    굳이 세차 신경 안 써도 되고 스톤칩이나 문콕 신경 안 써도 되지만, 낮은 가격대는 좀 구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꼼꼼한꿩229입니다.

    필름차량은 도창면에 앞차체서 날라오는 작은 돌(스톤칩)을 거의 다막아주기때문에 나중에 차량을 파실때 혹은 필름색이 질렸을때 필름제거했을경우 원래 도장에 스톤칩이 거의 없을겁니다. 도장을하면 나중에 색을바꿀때나 원래 나차색으로 돌리고싶을때 다시 재도색을 해야되지만/

    필름은 제거하면 원래 내 차색깔로 나오니까 그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