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지금도 다양한 결재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결재시스템도 알게 모르게 조금씩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현금을 시작으로 현재에는 카드방식의 결재가 보편화되어 있으며, 이제는 점차 스마트폰 결재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는 결재방식이 "전자기기"의 형태로 점차 변경되고 있는데요.
여기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게 되면 결재의 "투명성", "보안성", "신뢰성"이 향상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존의 포인트 또는 마일리제도는 해당 서비스에 대해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사용기한에 제한을 받을 수 있지만 암호화폐를 도입하게 되면 다른 암호화폐로의 "교환 또는 직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 확장성이 더욱 넒어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의 "해택"과 "자율성"을 보장할 수 있게 됩니다.
예로 들면 사용자가 보유한 아하(A-ha)토큰을 직교환 시스템(DEX)을 통해 이더리움 토큰이나 리플로 전환하여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통신사 포인트 제도 대신 암호화폐로 운영하게 되면 사용기간(소멸)에 제약을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컨트렉트 기술"과 "투명성" 바탕으로 불필요한 중계절차가 간소화되어 처리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현금(최초 결재의 수단) → 카드(빠르고 간편한 결재) → 스마트폰(편리하고 다양한 해택) → 블록체인(다양한 활용성)으로 진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