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수필이나 소설 등의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우선 많은 경험을 하고 좋은 글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왜'라고 하는 물음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생각하는 방법인 것이죠.
국어 문법적인 면이나 어휘력 등의 피지컬은 언제든지 함양할 수 있는 역량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위에 말씀드린 좋은 글을 많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위대한 작가들은 어떠한 사물이나 사람이나 사건 등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기'를 일상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붉게 피어나는 장미'를 보고 열정적이다 아름답다나 줄기에 가시를 숨기고 있다 등 일반적으로 아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꽃을 피우기 위해 푸른 살갗을 찢고 나와 피로 물들었구나'와 같이 어떤 아름다움을 만들기 위해서는 피흘리는 고통을 참아왔구나 같은 다른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어떻게 하면 내가 생각하는 것을 좀 더 쉽게 독자들과 공유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여 쉬운 문장으로 쓰는 것을 연습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이것이 가장 어려운 것입니다.
많은 경험을 하고, 좋은 글을 많이 읽고, 다르게 생각하고, 그것을 쉽게 표현하는 것....이것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