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미역을 불릴때 설탕을 넣어 함꼐 불리면 미역이 탱글탱글 하다고 하는데요.

미역국을 끓일때 마른 미역을 물에 담가서 불리잖아요. 그런데 불릴때 설탕을 넣어서 함께 불리면 미역이 탱글탱글 하다고 하는데 어떤 이유에서 그런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마른 미역을 불릴 때 굳이 설탕을 넣지 않아도 미역이 잘 불려지고 미역 자체가 질 좋은 미역인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미역을 불릴 때 설탕을 넣어서 불리기도 하는데 영양소 손실을 마고 설탕의 삼투압 작용으로 인해서 시간이 단축된다고 합니다. 설탕이 미역으로 침투되지는 않고 오히려감칠맛을 내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설탕은 삼투압을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설탕을 넣으면 미역 내부 및 외부의 삼투압 균형이 조절되기 때문에 미역이 느리고, 균형 있게 팽창하게 됩니다. 따라서, 탱글탱글한 식감을 유지시켜주죠.

    또하, 미역의 알긴산이라는 성분은 설탕과 결합하면 미역의 세포벽을 단단하게 만들어줘요. 따라서, 물을 많이 먹어도 쉽게 무르지 않고, 탱글탱글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 설탕은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마른 미역을 불릴 때 설탕을 넣어주면 설탕이 미역에 수분을 더해주기 때문에 탱글탱글 하게 만들어 줍니다.

  • 그런 이유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역은 그냥 미온수에 불려주면 아무 문제없이 불려지는것이 통상적인 내용이구요..

    설탕 보다는 미역자체의 품질이 더 중요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