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의 국경은 1962년 북한과 중국이 체결한 국경 협약을 통해 확정되었습니다. 중국은 백두산의 절반가량을 북한에 양보한 것으로 평가되는데, 이는 당시 북한과의 우호 관계를 유지하려는 전략적 선택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은 다른 나라들과 국경 분쟁이 많았지만, 북한과는 평화적으로 국경을 정리했습니다. 중국 내부에서는 백두산(창바이산) 전체를 가져야 했다는 의견도 다수 있었지만, 북한과의 동맹을 고려해 협상을 타결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