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부비동염 엑스레이 촬영시 자세로 인해 결과가 달라질수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1
기저질환
부비동염
복용중인 약
항생제
부비동염 엑스레이 촬영을 했는데 일반적인 촬영자세는 가만히 앞을 보고 서서 찍었던거같은데 오늘은 앞을 보고 서서 손잡이를 잡고서는 하늘을 보게 끔 고개를 젖혀 촬영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염증 소견이 별로 안 보이신다하시더라구요. 저도 가만 앞을 보고 서 있거나 하늘을 보고 누워있으면 증상이 많이 덜했다가 밑을 보면 굉장히 미간이 무겁고 두통이 느껴지는 증상인데요.
혹시 촬영자세에 따라 부비동안에 염증이 보였다덜보였다 할수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부비동염의 진단을 위한 X-레이 촬영 시, 촬영 자세는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부비동을 평가하기 위한 X-레이 촬영에는 여러 가지 자세가 사용되며, 이는 부비동 내부의 구조와 염증의 정도를 더 잘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고개를 뒤로 젖힌 자세에서 촬영하는 경우, 특정 부비동 영역(예: 이마 부비동이나 쐐기부비동)의 시각화가 개선될 수 있으며, 이는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염증의 유무를 판단하는 데 있어서는 CT 촬영이 X-레이보다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촬영 자세에 따라 염증 소견이 달라질 수 있으나, 증상이 지속될 경우 추가적인 검사나 다른 진단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