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영화 조커를 보고 궁금한 것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조커라는 영화에서 주인공인 아서 플렉스는 초반에 불의한 일을 겪어도 화도 못 내고 가난한 집안에서 어머니를 돌보며 살았는데 그러면서 감정이 많이 억눌렸던 것인지 정신과 약도 많이 먹고 환각도 보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습니다. 근데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자신의 분노와 공격성 같은 파괴적인 욕망을 분출하면서 약도 끊고 나아지더군요. 비록 아서 플렉스의 살인이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파괴적인 욕망을 분출하는 것이 아서 플렉스가 그림자를 직시하고 해소한 거라고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