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람들 중 말수는 적지만 본인 한 말 행동으로 보여주면 매우 신뢰 가는게 맞는가요?

살아가면서 여러 사람들 소통하고 교류하고 때로는 완전 멀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회사 등 어쩔 수 없이 관계 이어가는 사람들 중 평소 말수 적은데 본인 말 그대로 행동으로 보여주면 깊은 신뢰 형성 하는게 맞는가요? 아니면 일부러 보여주는지 살펴 볼 필요 있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을 알아보는데는 많은 시간이 일단 필요한거 같습니다.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또는 단기간에는 그 사람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저도 직장에서 천사같다고 생각된 사람이 있었는데 저한테 너무 잘해줘서 그렇게 판단해었는데 원래 그 사람은 냄비처럼 금방 사람에게 잘했다가 또 금방 멀어지는 사람이더라구요. 오래보니…. 오히려 사람들 사이에서 평판이 매우 좋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말이 많은 사람은 더 조심해야하는것 같아요. 말이 많다고 다 나쁜것은 아니지만 말이란 뱉으면 주워담을수 없는건데 너무 많은 말을 하는 사람들은 실수도 많고 약속실패도 많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말수는 적어도 행동에서 진실됨이 보이는 사람이 신뢰가 가는건 맞는 거 같습니다. 다만 사람을 쉽게 믿고 쉽게 판단하면 안된다는것을 오랜 시간 직장생활울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처음엔 별로였던 사람도 지내고 보면 진국이고 처음에 괜찮았던 사람도 지내고 보면 어울리지 말아야할 사람이란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처음과 끝이 같은 사람도 물론 있지만 시간을 갖고 오래 보고 신뢰가 생겼다 싶을때 진심을 나누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4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신뢰가 형성되기는 하죠! 한말을 행동으로 보여준다면..

    근데 그게 일부러 그러는지까지 살펴보는건 굳이 그럴필요까지 있나 싶어요 

    신뢰라는건 어찌되었든 금방 쌓이는게 아니니까 조금씩 지켜보다보면 쌓이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모습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아마 지내다 보면 보일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말뿐인 사람들보다 그 말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훨씬 더 신뢰가 가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말수가 적다는 건 본인의 성격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