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보관 또는 방치하는 드라이플라워는 권연벌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집 같은 경우에도 주위에서 선물 준 드라이플라워 액자나 꽃바구니가 두세개 있었는데 보이지않던 자그마한 갈색벌레(일명, 권연벌레)가 집곳곳에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원인을 알지못해 벌레가 보일때마다 없애기만 했는데 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인터넷을 찾아보니 말린꽃이 권연벌레가 번식하는 원인이더라구요~ 드라이플라워를 잠깐 보관하는건 무방하나 장기간 방치시엔 벌레의 굴레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지도 모릅니다.
저희집도 원인을 알고서는 집에 있던 말린꼿들을 다버리고 벌레퇴치기도 설치해서 박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