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전남친이 1년후에 찾아오는 이유?
저는 아직 미혼입니다 어제 결혼한지 1년된 전남친이 밤10시쯤에 찾아왔어요 찾아온 이유가 지나가는 길에 들린거라고 하던구요 잘 지내야고 물어보더군요 저는 지금 이대로가 행복합니다 남자 만날 생각도 없구요 잊어다고 생각할때 자꾸 찾아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정말로 나쁜남자인것같다 생각이드는군요
잘사는지 못사는지 궁금해할 필요도없아야 당연할것같은데
찾아오는 자제가 기분이 나쁠것같아요
다시는 찾아오리말라고 경고하는게 좋겠네요
솔직히 시원하게 하고 싶은 말부터 하겠습니다
미친놈입니다
상종하지 마세요
결혼한 유부남이 전여친 집을 밤 10시에 찾아온다니 상식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그냥 미친놈이니 연락이고 뭐고 다 차단하고 두번다시 만나지 마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또 찾아오거나 연락이 오면 겹치는 지인이 있다면 겹치는 지인에게 말해서
그 남자가 하는 꼬라지를 다른 사람들도 다 알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정신 제대로 박힌 놈이라면 결혼했으면 결혼 생활에 충실하지 아무리 지나가는 길이라고 해도
전여친 집을 밤 10시에 찾아가지 않습니다
제가 볼때는 집에 부인이 실증이 나니 찾아오는것 같습니다,
다시 받아줄 의향이 없다면 단호하게
거절 하세요,
안그러면 앞으로도 계속 찾아 올것 입니다,
결혼 한 EX 가 찾아 온다는 것은 참으로 그 의도가 의심 됩니다. 결혼 한지 1년이면 아직 신혼 인데 현재 결혼 생활에 충실 하지 못하고 다시 찾아 온다는 것 자체가 좀 이상 합니다. 혹시 라도 다시 만나던가 하는 말을 하면 확실 하게 그럴 생각이 없다고 단호하게 예기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결혼한 전남친이 밤에 찾아왔다는 것이 저로서는 이해가 안 가네요. 양다리도 아니고 바람을 필 목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절대 가정 있는 사람과의 만남은 하지 않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이미 헤어진 사이이고 정리가 되어서 잘 살고 있는 사람에게 찾아와 마음을 흔드는 것도 아니고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는데, 그런 행동은 자제해달라고 단호하게 해주세요. 찾아온 의도가 별로 마음에 들지가 않습니다. 본인의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고 냉정하게 대해야 할 거 같습니다.
그런 사람한테 끌려가면 인생이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결혼을 했던 전 남친이 다시 찾아오는 이유는 아무래도 바람 피려고 그러는 이유밖에 없습니다 남자들 같은 경우에는 결혼을 했어도 다시 애인을 만나거나 바람을 피우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연락이 온다면 절대 같이 만나거나 그러시면 안 됩니다
유부남이 전여친을 찾아오는 것은 현재 결혼생활에 만족하지 못해서 찾아오는 경우가 있을것 같습니다. 찾아와도 만나지 마시고 차단하세요. 괜히 오해살수가 있어요
아마 전 남자친구가 미련이 많이 남은것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결혼을 했고 가정이 있으므로 다시는 오지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여지를 조금이라도 주면 계속 찾아올 수 있으니 강하게 해야합니다.
글쎄요?? 결혼한 전남친구이 찿아오면 만나주지마세요 괴히 오해소지가 있을수가있습니다~~ 또 찾으면 거절하세요~~~~~~
굳이요? 헤어진 전남친이 결혼을 했는데, 헤어진 전여친을 만나러 왔다는것 자체가 지나가는 길에라도 들르지 말아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합니다.
전남친이 이상하고, 외도를 하려는 목적이 분명해보입니다.
굳이 찾아올 필요가 있나요? 문자한통이라면 모를까, 그것도 문제있을건데, 말도안되는군요
안녕하세요...
일단은 결혼한 사람이 다시 찾아오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괜한 문제에 휘말리지 않도록 거리를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이유가 뭐든..지금의 상황에서는 적절해보이지 않은 것 같아요.
그 전남친의 행동이 매우 애매하고 찝찝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굳이 결혼까지 한 사람이 밤 10시에 지나가다가 들렀다는 건 우연도 어니구요.
그 이유야 그 사람만이 알겠지요.
솔직히 이런 질문을 하실 만큼 미련이 남은 것도 아니실텐데 그냥 무시하시고 단호하게 대하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 사람의 의도는 아마도 질문자님의 반응을 보면서 다시 엮일 구실을 만들려는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찾아오지 말라고 단호하게 대하시고 끊으시기 바랍니다.
기분 나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의 솔직한 생각을 말씀드릴게요. 우산 결혼한 지. 1년이 넘은 후에 다시 찾아온 전 남친 무조건 손절하셔야 합니다. 다행히 적성자님께서 전혀 마음이 없으시다고 하니 안심이긴 하지만 입장을 바꿔 만약 내가 저 사람의 와이프라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정말 무책임하고 가정을 지킬 가장으로서 자격이 안 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정말 안부만 물을려고 방문을 했을까요?
전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능하시다면 다음부터는 연락도 안받아주시는게 좋습니다 아무일도없고 아무사이도 아닌데 상대방와이프분이 의심을하고 민사를 거는경우도 있습니다 저의 지인한테 실제로 일어난일인데 정말 당황스럽더라고요 잘하시겠지만 조심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되는 상황인 거 같습니다. 분명히 헤어졌고 더군다나 결혼까지 한 상태에서 갑자기 찾아와서 잘 지내는지 물어보는것은 절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지금 결혼 생활에 지치거나 아내 성향이 너무 안 맞은 상태에서 질문자님 생각이 나서 찾아 왔을수도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깨끗하게 헤어졌으면 더 이상 미련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결혼을 한 전남친이 왜 찾아와요! 말도안되는 상황이네요!
단호히 거절하고 돌려보내야죠!
자칫하면 부부간 분란의 시작이 될수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