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영화관은 무엇인가요?

1900년대 배경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간판을 들고 영화관을 홍보를 하는 장면이 있는데요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관은 무엇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

      한국에서 영화가 맨 처음 상영된 곳으로는 남대문에 있는 중국인 창고라는 설도 있고, 정동의 손탁호텔이라는 설도 있으며, 지금의 새문안

      교회 자리에 있던 원각사라는 설도 있다. 모두 1900년을 전후로 한 시기이다. 이는 이 무렵에 영화라는 새로운 예술 형태가 여러 경로를

      통해 이 땅에 상륙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기록에 남아 신빙성을 주고 있는 곳은 동대문 옆에 있던 광무대(光武臺)라는 극장이다. 1903년 <황성신문>에는 이런 광고가

      보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 최초 영화관 - 동대문 옆에 세워진 첫 영화관, 광무대 (한국 최초 101장면, 1998. 9. 10., 김은신)

    • 안녕하세요. 늠름한아나콘다156입니다.

      원각사나 남대문에 있는 중국인 창고등 다양한 설이 존재하지만

      기록으로 남은 가장 오래된 영화관은

      1903년 동대문 옆 전기회사 창고에서 미국인이 운영했던곳으로

      1908년 단성사 사주인 박승필이 인수하여 광무대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