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2025년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후 출시 일정이 연기되어 2026년부터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는 범용 로봇으로 개발 중이며, 보행, 스쿼트, 색상 기반 정렬, 한쪽 다리로 균형 잡기, 한 팔로 물체 들기, 물체 쥐고 들기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머스크는 옵티머스가 테슬라의 장기적 가치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으며, 로봇이 일반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옵티머스의 가격은 머스크의 예상에 따르면 약 2만5000달러(약 3400만원)로 예상되며, 이는 테슬라 자동차 가격의 절반 이하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