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노란색·흰색·빨간색·보라색 등 품종에 따라 다양하고 크기나 모양도 품종에 따라 다르다. 꽃의 지름에 따라 18 cm 이상인 것을 대륜, 9 cm 이상인 것을 중륜, 그 이하인 것을 소륜이라 구분한다. 꽃잎의 형태에 따라 품종을 분류한다.
다른 꽃들과는 달리 기온이 낮은 가을 때 피는 특성 때문에 동아시아의 선인들은 은둔하면서 절개를 지키는 군자의 상징으로 여겨, 사군자의 하나로 귀하게 여겼다. 이 때문에 동아시아에선 전통적으로 음력 9월 9일은 중양절(重陽節)이라 하여 국화차나 국화전을 부쳐 먹으며 꽃놀이를 하는 명절로 삼았다.
개량종이 많아서 관상용으로도 쓰이고 식용으로도 쓰인다. 꽃은 꽃송이째로 말려서 차로 우려 마시는데, 크기가 큰 품종보단 작은 품종을 주로 쓴다. 날이 추워 입이 텄을 때 국화차를 마시면 좋다고 한다. 또한, 국화로 화전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진딧물이 쉽게 꼬이는 화초중 하난데 화분에서 키울시 잠깐 방심한 사이에 잎하고 줄기 사이사이에 연병장 돌마냥 번식한 진딧물을 볼 수 있다. 진딧물 방제약을 하나 사두고 기르는 것이 좋다.
-출처 :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