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지방대 컴퓨터공학과 2학년 학벌고민
지방에 있는 그냥 국립대에 재학중인 컴퓨터공학과 2학년 학생입니다.
프로그래밍 분야에서 학벌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시절만 해도 인서울에 가기 위해서는 상위권의 머리와 그에 맞는 성적이 필요했고 저는 지방에 있는 대학교에 가야 했습니다. 요즘 수능을 보는 친구들이 (제가 현역일 때 에는 성적이 높아야만 하는) 대학을 쉽게 가는 것을 보고 약간의 박탈감과 편입을 하면 어떨까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재수와 휴학으로 나이가 조금 있는 탓에 학교와 병행해서 편입을 준비할 생각이지만 1년 정도는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목표로 하는 대학은 인서울 중하위권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1. 편입을 준비하는 과정 때문에 개인 프로젝트를 하는 것에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편입을 준비하는 것 때문에 개인 프로젝트를 못하면 결국 제가 손해일까요? 즉 3,4학년부터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것이 괜찮을까요?
2. 편입에 투자하는 시간이 편입으로 얻는 이득으로 아깝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