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바교… 그러니까 교수마다 다릅니다.
저도 2년 전에 학종으로 대학을 합격했고 생기부 위주로 관리하던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대학 학종 면접은 대개
입사관 1명, 교수 1명으로 이루어집니다.
여기서 전공과 관련된 과목을 짚어서 질문하거나, 조금 깊이 있는 질문을 하는 것이 교수님인데, 교수님은 사실… 과학쪽 전공이라 하더라도 과탐실 보단 좀 더 깊이 있는 과목 즉 과학탐구2, 미적분이나 아니면 아예 자율이나 진로활동에서 주도적으로 한 탐구활동을 눈여겨 보십니다.
설령 질문이 나온다 하더라도, 부정적으로 보는 교수들도 없는 건 아니지만 대개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유용하다고 생각하시고, 권장하시는 분도 있기에 단순히 사용했다는 것만으로는 마이너스가 되지 않아요. 애초에 애들 이미 다 쓰고 있는 거 알고 계시는 분들이 80% 이상입니다. 생기부에 적혔다는 건 잘 활용했다는 건가? 생각해서 어떤 식으로 활용했는지 물어볼 가능성은 높겠죠. 이 부분은 답변 준비해보셔도 좋구요.
부정적인 반응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강조하건대, 교수님들은 생기부를 전부 다 읽지도 않습니다… 전공 관련 교과목이나 탐구 활동 위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