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가나 외가댁 1년에 4번오기

주말에 친가나 외가댁 1년에 4번오기 너무 자주 안가는거다. 차막혀도 2시간안 거리일때(경기도에서 강원도 춘천정도 거리일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춘천이면 경기도에서 가기에 그리 먼 거리도 아닌데 일년에 네번이면 좀 적다싶긴 하네요 요즘 사람들 바쁘다지만 명절 두번에 부모님 생신만 챙겨도 금방인데 계절마다 한번꼴이니 어른들 입장선 서운할수도 있겠어요 그래도 가기싫은거 억지로 가는것보다 마음 우러날때 가서 기분좋게 밥한끼 먹고오는게 서로한테 좋을거같아요.

  • 경기도에서 춘천 정도의 거리는 마음만 먹으면 당일치기도 가능하기에 어른들 입장에서는 분기에 한 번인 일 년 네 번의 방문이 다소 아쉽거나 적게 느껴지실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주말은 단순히 쉬는 시간을 넘어 일주일간 쌓인 피로를 풀고 개인의 삶을 재정비해야 하는 소중한 휴식권의 개념이 강해졌기에 거리와 상관없이 정기적인 방문 자체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 1년에 4번이면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은 느낌 같아요.

    왕복 거리도 부담 없는 편이라 계절마다 한 번씩 얼굴 뵈러 가면 부모님도 정말 좋아하실 듯합니다.

    무엇보다 자주보다도 갈 때 마음 편하게 오래 이야기 나누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