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의 스트레스에 대해 궁금한데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요키
성별
암컷
나이 (개월)
22개월
몸무게 (kg)
2.4
강아지 항문 밑 부분의 볼록한 작은 주머니 짜주는 것은 몇 일에 한 번 해주어야 하나요? 안해주거나 -예를 들어 2주일에 한 번-자주해주면 -4일에-스트레스를 받나요? 무조건 해주어야 하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항문낭을 짜주는 주기는 강아지마다 다릅니다. 일반적으로는 2주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하지만, 강아지의 대변 상태나 항문낭 분비물의 양과 냄새에 따라 더 자주 해줘야 할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문낭을 짜주기 전에 강아지를 안심시켜주고, 짜주는 동안에도 말로 격려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항문낭을 짜주고 나면 간식이나 놀이로 보상해주면 강아지가 더 편안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항문낭을 짜는것이라면 짜지 않는것이 병이 생기지 않게 하는 길입니다.
한국에 잘못 알려진 속설이 항문낭을 짜지 않으면 병이 생긴다는 말인데, 반대로 항문낭을 짜서 병이 생기는 빈도가 훨씬 높습니다. 건들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