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동료가 잘되는거 보면 배가 아파요, 시기심을 누를 수 있는 방법있을까요?

아무래도 일상을 제일 오래하는 대상이 직장동료이다 보니 어느정도 속속들이 알고있는 사람들이에요

요즘 주식도 잘되고 자녀들도 잘되고 하는 소리를 들으면 슬쩍 부럽다 못해 시기 질투가 나네요

듣기도 싫고...

신랑사업이 힘들어 저는 금전적으로 힘든데. 매일 주식이야기 듣기도 싫고..

마음을 좋게 먹으려고 해도 짜증이 나요

괜히 못난 마음에 자책도 하고...

나와 별개인 사람들이니 신경끄자고 해도,,, 좀 마음이 안좋아요

나의 상황은 힘든데 남 잘되는 일에는 배아픈게 당연한거죠>

저도 힘든 시기 끝나고 좋은 시절이 왔음 좋겠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힘든 상황에서 남의 좋은 소식이 버겁게 들리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특히 매일 만나고, 매일 듣는다면 더 크게 다가오고요.

    비교되는 대화에서 잠시 거리를 두고 나의 생활과 회복에 집중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지쳐 있다는 걸 인정해 나가면서, 나의 마음을 가다듬는 데에 집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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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충주시를 예시로 들 수 있죠.

    김선태 이분이 충주시에서 유튜브 떡상으로 인해서 갑자기 팀장으로 올라가면서 조직 내 시기질투가 엄청 많았죠

    결국 본인의 문제일수도 있고 사회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 님 배 아픈거 당연한겁니다.

    그러니 너무 자책은 마세요.

    우리집은 힘든데 회사 동료들은 주식도 잘되 아이들도 공부 잘해 그러면 부럽고 배 아픈게 인간이면 당연한겁니다.

    님이 못난 사람이라 그런게 아닙니다.

    그리고 주변에 자랑을 일삼는 동료들도 자신에게 좋은것들만 자랑하는 겁니다. 안좋은 다른 일도 많이 가지고 있을수도 있지만 안좋은건 표현을 안합니다.

    좋은것들만 자랑을 하는 거죠.

    사연 올리신 분도 현재 처한 상황이 모든게 다 안좋을수는 없습니다.

    본인이 소소한 좋은 일이 있어도 다른 안좋은 일들에 매몰 되어 그걸 모를 뿐이죠.

    주변에서 자랑질을 하면 속으로 생각하세요.

    저사람도 안좋은 일은 있을거지만 본인이 자랑할 만한 일들만 꺼내는 거다라고.

    다시 한번 이야기 드리지만 시기 질투 나는거 인간이면 당연한겁니다.

    그러니 시기심 질투심이 난다고 본인을 자책하지 마세요.

    시기심과 질투심으로 도리에 어긋난 행동만 안하면 되는겁니다.

    본인의 소소한 행복을 찾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딘.

    참고로 저같은 경우에는 식당에서 제가 좋아하는 반찬이 나와도 아 오늘 운이 좋네 이렇게 생각합니다.

    심지어 조미김이 나와도 오늘은 조미김이 더 바싹한거 같네 맛있네.

    맛있는걸 먹으니 기분 좋네 이런식으로 소소한 행운을 즐기려고 노력합니다.글 올리신 분도 이방법을 한번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