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맛의 원인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매실과 설탕을 섞어 담그는 과정에서 발효가 진행되면서 신맛이 강해질 수 있는데 발효가 과도하게 진행되면 산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설탕과 매실의 비율이 적절하지 않으면 발효 과정에서 신맛이 더 강해질 수 있구요.
일반적으로 1:1 비율이 권장되지만, 상황에 따라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온도나 습도와 같은 저장 조건이 발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고온이나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발효가 더 빠르게 될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숙성을 더 오래 시켜보는 것인데, 보통 2~3년 정도 숙성하면 맛이 부드러워지고 신맛이 줄어들 수 있으며, 만약 발효가 과도하게 진행된거라면 설탕을 추가하여 남아있는 산을 중화시키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되도록 저온 보관하여 발효 속도를 늦춰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