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포스트잇처럼 실수나 실패에 의한 발명품이 또 있을까요?
붙였다 뗏다를 반복할 수 있는 포스트잇은 사실 접착제개발과정에서 실패작이었던 것을 활용한 발명품으로 알고있는데 이 밖에 또 다른 사례가 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답변자정도만 알고 있는 한가지만 알려 드리겠습니다.
사금석입니다.
여러가지 설은있지만 유리만드는 공장에서 구리 가루를 업질러 거대한 유리용액이 못쓰게 되어 실수한 노예가 어찌할 줄을 모르고 있었는데 주인이 유리 용액 속에 번척이며 휘황찬란한 모습을보고
발견한것이 사금석이라는 보석입니다.
당시로는 어마어마한 거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설이 있지만 실수로 성공한 예 입니다.
사금은석 원석이 아니고 유리로 만들었기때문에
이미테이션 이라고 합니다.
페니실린 : 플래밍이 실수로 시약 통 뚜껑을 닫지 않고 방치했다가 푸른 곰팡이 발견
물에 뜨는 비누 : 비누공장에서 통에 든 비누재료 용액을 쏟았는데 (실수로) 그 용액을 굳혀서 비누로 만들었더니, 비누 안에 공기가 들어 물에 뜨는 비누가 되어 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