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진료도 원칙적으로는 ‘진료 후 처방’입니다. 의사가 문진을 통해 의학적 판단을 한 뒤,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처방전을 발행합니다. 단순히 요청한다고 처방전만 발급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처방전은 전자처방전 형태로 지정 약국에 전송되거나, 환자가 약국을 선택하면 해당 약국으로 전달됩니다. 환자는 신분 확인 후 약을 수령하면 됩니다.
지역 제한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 소재 의료기관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아도, 부산 약국에서 조제 가능합니다. 다만 마약류, 일부 향정신성의약품, 특정 전문의약품은 비대면 처방에 제한이 있습니다.